브로콜리효능 알고 먹으면 더 좋아!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건강한 지식 정보를 알려드리는 김화월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정보는 바로 브로콜리의 효능인데요.
브로콜리 저도 평소에 많이 먹고 있는 채소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 제 주변 운동을 좋아하고 자기 관리를 하는 지인들을 보면 브로콜리를
많이 먹는것을 볼 수 있는데요.
브로콜리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에너지 대사를 올려주기
때문에 운동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인기 채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브로콜리가 과연 어떠한 효능이 있고 또 부작용은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로콜리
브로콜리란 양배추의 일종인 녹색 채소입니다. 우리가 먹는 것은 어린 꽃이며
두툼한 줄기 끝에 달린 무수한 것들입니다. 브로콜리라는 뜻은 바로 이탈리아어의
broccolo라는 어원에서 나오는데 꽃이 피는 끝 부분이라는 말이라고 합니다.
브로시카 올리케아에서 양배추, 컬리플라워, 케일, 브리쉘 스프라우트, 콜라비와 같은
종으로 수천년을 거처 품종 개량이 되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브로콜리는 상온에서 쉽게 변색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보존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는 콜리플라워에 비해 인기가 별로 없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현대에 이루 어선
보존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브로콜리의 생산 및 유통 속도가 확연하기 늘어나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브로콜리의 섭취 방법은 다양하게 있으면 물에 대처서 먹거나 스팀으로 조리해서 먹기
날것으로 먹는 방법이 있는 등 다양하게 섭취를 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방법이 대중적인 식사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효능
브로콜리 안에는 다양한 영양소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 우리 몸에 다양한
이점을 갖고 있는데 어떠한 효능이 있는데 살펴보겠습니다.
노화 예방
브로콜리 안에는 니코틴아미드 모노뉴클레오티드(NMN)라고 불리는 효소가 들어 있는데
이 효소는 우리 세포 안에 미토콘드리아의 건강과 에너지 생산에 관여하는 화합물인
니코틴아미드 아데닌 디뉴클레오티드(NAD)를 생성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우리 몸은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서 NAD를 생성하는 효과가 상실하게 되는데 스스로 재생을
할 수 없게 되어서 섭취를 통한 보충을 해줘야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결론 적으로 우리가 브로콜리를 섭취하게 되면 NAD를 생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노화를 예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면역력 증진
브로콜리에는 장내 박테리아에 의한 단쇄 지방산으로(SCFA)으로 분해되는 섬유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SCFA는 염증성 질환을 줄여 주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몸에 장이 건강하지 않으면 면역 세포가 약해저서 감염병에 취약할 수 있는데 브로콜리를 섭취 함으로
장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그러므로 우리는 면역력 증진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항암효과
브로콜리 안에는 설포라판이라고 불리는 자연적인 황화합물에 기인한 효과인 항암작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는 브로콜리 새싹에 많은 함량을 함유하고 있는데 3일 된 브로콜리
새싹에서는 성숙한 브로콜리에서 발견된 화학 보호성 화합물의 양보다 약 40배 정도 더 많은 양을
함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브로콜리는 항암 식단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서 항암을 목적으로 식단을 짜고 계시는
분들은 적극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자폐증에 긍정적인 영향을 줌
자폐증에 원인 중 하나는 바로 헬리코박토 파일로리 균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브로콜리 안에 있는
설포라판에는 헬리코박토 파일로리 균의 대응에도 좋은 결과를 준다고 알려저 있습니다.
연구 결과 설포라판은 언어 소통을 개선시키고 자폐증 아동들의 반복적인 행동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자폐증의 경우 열이 있을 때 반복적인 반응이 자제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설포라판은 생물학적 효과인
열처리 반응을 촉발시켜 버린다는 것으로 알려저 있습니다.
다이어트
풍부함 섬유질을 포함하고 있어서 변비를 예방해주고 장내 유익균을 형성하여
몸에 독소가 쌓이는 것을 방지 함으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부작용
1. 과섭취를 하였을 경우 풍부한 섬유질로 인하여 복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과민성대장증후군의 경우 가스가 차거나 복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십자 화채 소(브로콜리, 케일, 시금치, 양배추 등)는 고이트로겐을 함유하고 있어서
갑상선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어 갑상선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피하셔야 합니다.

마무리
브로콜리를 섭취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스팀에 찌는 방법이 가장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삶게 되면 브로콜리의 좋은 영양소가 파괴되어서 브로콜리의 맛으로만
먹게 되는데 너무 비효율 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리 시간은 3~4분이 가장 적당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5분이상 가열시 영양소가
파괴가 되어 비효율적인 조리법이라고 알려저 있습니다.
또한 조리된 브로콜리를 냉동할 경우에 설포라판을 생성하는 능력이 감소가 된다고
하니 이점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브로콜리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정말 다양한 효능이 있는 브로콜리 오늘 저녁에
간단한 반찬으로 드셔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이상 여러분에게 건강한 지식 정보를 알려드리는 김화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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