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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음식

나도 설탕 중독일까? 설탕 중독의 진실

by 김화월 2020.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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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설탕 중독일까? 설탕 중독의 진실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건강한 지식 정보를 알려드리는 김화월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정보는 설탕 중독에 관한 진실인데요.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정말 많은 설탕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음료, 베이커리, 음식, 등 정말 다양한 우리의 먹거리에 설탕은 빠지지

않고 들어간다고 할 수 있는데요. 과연 이 설탕 평소에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얼마니 우리 몸에 해가 되는지 저 화월이 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설탕중독

 

우리 몸에 적당한 양의 설탕은 필수 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설탕은 탄수화물이라고

할 수 있으며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생성해 주기 때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의 에너지는 우리 몸에 여러가지 세포의 운동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설탕을 과하게 섭취 하게 되면 우리 몸에 다양한 해로운 점이 발견되고 있는데 많은

양의 설탕을 쉽취시 당뇨, 비만, 각종 심혈관 질환 및 암세포 증식과 지능의 소모 그리고 수명

조차 짧아지는 현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양을 먹지 않도록 절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설탕을 피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사람이 아니고

서야 콜라에 설탕이 얼마가 들어가고 아이스크림이나 빵에 얼마만큼의 설탕이 들어가는지에는

별 관심을 가지 않기 때문이죠.

 

설탕중독은 우리 몸에서 달콤한 음식을 원하는데서부터 시작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설탕을 섭취하면 우리 뇌에서 오피오이드가 생성이 되는데 이는 호르몬의 통증을 완화

시키고 마약을 복용할 때 와 같은 효과로 작용합니다.

 

우리의 혀에는 2개의 수용기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 하고 우리 몸은

달콤한 맛에 아직도 적응을 하지 못한다고 알려저 있습니다. 바로 이 부분이 우리가 설탕을 섭

취하게 되면 우리 혀의 수용기는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뇌에 과도한 보상 신호를 보내게 됌으로

자기 조절 메커니즘을 압도하게 되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중독으로 이어지는

현상이 됩니다.

 

설탕 중독의 다른 역할은 바로 호르몬 렙틴의 역할인데요 렙틴은 두뇌에 지방으로부터 저장돼

있는 에너지를 사용하도록 방법을 알려줍니다. 렙틴은 음식에 대한 갈망을 줄이거나 늘릴 수 있

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렙틴 수용기에 문제가 생기면 음식에 대한 갈망이 커지며 우리 몸이

갈망과 싸우게 될 때 설탕을 항성 먼저 찾게 되는 것입니다.


유해성

 

설탕을 많이 먹게 되면 우리 몸에 다양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 질병 및 질환 증가,

영양의 불균형과 결핍 증상, 신체 손상 및 행동에 변화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떠한 경우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병 및 질환(10가지)

 

  • 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여 우리 몸에 암세포 증식을 돕는다.

  • 체내에 혈당 수치를 올려주기 때문에 당뇨의 위험성을 높이게 된다.

  • 과도한 당 섭취로 인하여 세포사(세포가 죽는 것)의 위험성에 노출이 된다.

  • 포도당에 공복 수치를 증가시킨다.

  • 심장 수축 혈압이 증가하게 되어 심혈관 질환을 초래하게 된다.

  • 파킨슨 병의 초래하게 된다.(이 병의 환자들은 설탕을 많이 먹는다고 함)

  • 만성 퇴행성 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 통풍 및 알츠하이머의 발병률을 높이게 된다.

  • 잇몸병에 원인이 된다.

  •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영양의 불균형 및 결핍 증상(5가지)

 

  • 우리 몸에서 미네랄 관계의 혼란을 초래한다.

  • 비타민E의 수치를 낮춘다

  • 칼슘과 마그네슘 그리고 단백질의 흡수를 방해한다.

  •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 지방으로 흡수되는 설탕의 양은 전분의 5배 정도라고 알려진다.

신체손상(10가지)

 

  • 건강한 사람에게 비정상적인 신진대사 장애를 유발한다.

  • 설탕의 분자가 단백질의 분자에게 달라붙어서 이를 손상시키는 최종 당화 산물을 증가시킨다.

  • 간세포의 분할로 간세포가 늘어나서 지방간의 원인이 된다.

  • 임신 기간을 축소시켜서 조산의 위험성을 초래한다.

  • 신생아의 탈수증을 초래한다.

  • 조산아를 낳을 때 이산화탄소의 생성에 영양을 끼친다.

  • 정맥에서 영양 공급을 통해 뇌로 가는 산소를 차단한다.

  • 면역체계에 문제가 생겨 감염병에 노출이 된다.

  • 콜라겐 수치를 저하시키고 피부 노화를 앞당기게 된다.

  • 눈의 시력이 약화가 이루어지게 된다.

행동장애(6가지)

 

  • 아드레날린 분비로 과잉행동을 하게 되고 불안감을 초래한다.

  • 어린이의 활동성을 저해하게 한다.

  • 반사회적 행동성을 보일 수 있다.

  • 술과 비슷한 중독성을 띄고 있다.

  • 감정적인 안정감이 감소하여서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

  • 학습능력을 저해하고 학습장애를 유발하여 학생들의 학업 능률을 떨어트릴 수 있다.


마무리

 

오늘은 설탕 중독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평소에 우리가 설탕이 좋지 않다는 것에 대해서도 알면서 계속 섭취를 하는

이유가 바로 설탕 중독에 있었습니다. 

 

설탕을 끊기는 정말 어렵기 때문에 한 번에 끊으라고는 말씀드리지 않고 서서히

줄여 나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액상과당으로 되어 있는 종류는 피하셔야 

합니다. 이건 옥수수로 만든 감미료를 써서 만든 것인데 이 감미료 안에는 설탕의

양뿐만 아니라 위에서 언급하였던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점점 설탕을 줄인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스트레스 관리가 첫 번째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당으로 보상을 받고 싶은 심리가 생기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최대한

관리를 잘해주시고 두 번째는 수면을 충분히 취하면서 비타민D 수치를 올리시면 무리

없시 줄이실 수 있으실 것이라고 보입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이어트를 위해서 제로칼로리 콜라를 드시는 분들도 있는데

아직도 말이 끊이지 않는 것이 바로 제로칼로리에 콜라에 들어가는 아스파탐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 한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만 아스파탐 산은 우울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뇌 손상을 야기할 수 있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어서 과복용 시에 좋지 않다고

많은 연구 결과들이 나왔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여러분에게 건강한 지식 정보를 알려드리는 김화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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